정재욱, 7세 일반인 연하녀와 내년2월 백년가약

2012.12.04 18:19:51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개그맨 정진욱이 7세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올린다.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인 정진욱은 내년 2월, 일반인으로 알려진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진욱은 예비신부를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태국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사회는 한현민, 이재형이 맡고, 축가와 주례를 맡을 사람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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