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초근접 셀카 '우울 방긋 뾰로통 기쁨'…"빠져드네"

2012.11.06 15:59:58 호수 0호

▲윤아 초근접 셀카



[일요시사 온라인팀] 소녀시대 윤아 초근접 셀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타 프로필 바꾼 윤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윤아 초근접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윤아 초근접 셀카는 최근 변경된 윤아의 UF)타운(유무선 팬레터 서비스)의 프로필 사진이다.

사진 속 윤아는 우울한 듯 시무룩한 표정에서부터 방긋 미소짓는 모습 그리고 뭔가 심기가 불편한 듯 뾰로통한 모습과 기쁨에 차 환화게 웃고있는 모습 등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4가지 다양한 표정으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윤아는 최근 한 중국매체로부터 국제가수 싸이의 불륜녀라는 황당한 루머에 곤혹을 치뤘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사진=윤아 UFO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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