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입장 표명, 구원과 열애설?…"절대 아냐"

2012.10.30 16:45:51 호수 0호

▲이유비 열애설 부인 구원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이유비 측이 구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이유비 측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비와 구원이 어릴적부터 알고 지낸 친한사이긴 하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보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유비가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난 구원과 풋풋한 만남을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개 데이드도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한 이유비는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마루(송중기 분)의 동생 강초코 역으로 사랑받고 있다.

구원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으로 지난 8월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전설의 주먹>에 캐스팅 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일요시사DB/구원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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