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3만호’ AI 스마트 도시 짓겠다”

2026.02.23 13:43:51 호수 0호

[일요시사] 김명삼 대기자 = 박관열 경기도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1호 공약으로 3만호 규모 AI 스마트시티 신도시 개발을 공식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이 광주의 골든타임”이라며 “3만호 AI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교통·주거·산업을 동시에 혁신하는 국가 선도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 측은 스마트홈과 에너지 플러스 주택을 전면 도입해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3만호 중 일정 비율을 기본주택으로 공급해 청년·신혼부부·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광주형 공공주택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 공약으로 ▲57호선 신현~능평 지하도로 ▲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태전~분당 직통 제2터널 ▲43·45호선 대체 우회도로 ▲경강선 연장(태전고산역) ▲GTX-D 추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패키지로 동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부의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 정책과 보조를 맞춰,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공급이라는 국가 과제를 광주에서 가장 먼저 성공시키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의 50년을 묶어온 족쇄를 끊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결단의 시간”이라며 “직통 행정으로 지연을 끝내고, 유능한 실행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 3만호 AI 스마트시티로 광주 대전환의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50년간 수도권 식수 보호를 위한 중첩 규제로 성장의 기회를 제약받아 왔고 그 결과 난개발, 교통정체, 주거불안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hntn11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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