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밑 한파 뚫고 ‘마지막 출근’

2025.12.31 09:42:38 호수 0호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로 떨어진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 한낮 3도에 머무는 등 종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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