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노조가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이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0시10분 정부와 성과급 기준 정상화에 잠정 합의하며 총파업을 유보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철도노조가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한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이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성과급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0시10분 정부와 성과급 기준 정상화에 잠정 합의하며 총파업을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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