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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