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추분'을 맞은 23일 오후 경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은 27도 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절기상 '추분'을 맞은 23일 오후 경기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은 27도 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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