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석(왼쪽부터) 이선빈, 한수아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노이즈>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로 오는 6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