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경북·경남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산불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20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닷새째 경북·경남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산불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20명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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