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박재범 볼 뽀뽀…"가장 섹시해서"

2012.10.16 10:11:57 호수 0호

▲고준희 박재범 볼 뽀뽀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고준희(27)가 박재범 볼에 뽀뽀를 했다.

고준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해 가장 솔직한 토크를 선보인 사람으로 박재범을 지목하며 볼에 뽀뽀를 선물했다.

이날 고준희는 "섹시함은 눈빛에서 나온다"며 "박재범이 가장 섹시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방송 후반부에 '최고의 트루맨'을 뽑아달라는 요청에 고준희는 박재범을 지목하며 뽀뽀 사례를 선사했다.

고준희는 박재범을 1위로 꼽은 이유에 대해 "내가 듣고 싶은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바닥 콘서트 보고싶다'에는 방송인 이경실과 <나는 가수다>를 기획한 김영희 PD가 출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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