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신고식과 폭로전

2025.03.01 08:23:52 호수 1521호

신인 신고식과 폭로전



신인 걸그룹이 우수수 데뷔하면서 유튜브 댓글 등으로 폭로전이 시작될 기세.

소속사는 통과 의례라고 할 정도로 자주 있는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도 영향이 갈까, 신경 쓴다는 후문.

데뷔 전에 철저히 검증해도 꼭 새는(?) 멤버가 나온다고 한탄하는 경우도.

 

너무 나갔다?

최근 국민의힘이 SNS에 게시한 사진이 논란.


이재명 대표가 손가락으로 두 눈을 찢는 사진을 일부 변형해 사용한 것인데, 집권 여당으로서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나온 것.

국민의힘 모 5선 의원실에서는 해당 사진을 이용한 포스터까지 붙임.

일부 야당 보좌진들 사이에선 “이게 보수의 품격”이나며 안타까울 뿐이라고.

 

견제 위한 인하?

한국은행이 지난달 25일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일부 강성 지지자들이 크게 반발.

그 근거는 “내수가 살아난단 보장도 없고, 환율만 요동칠 것 아니냐”며 “이 대표가 대통령될 것 같으니 골탕 먹이려는 것 아니냐”는 것.

이어 “이번 금리 인하는 전형적인 기득권의 이득을 위한 정책”이라며 “집권하면 한은 총재를 서둘러 바꿔야 한다”고 성토 중.

 

용산과 결별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 어떠한 결론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

여권 지도부에서는 사실상 용산과의 결별을 준비 중.


극우 세력과 선을 긋지 못하면 차기 총선과 지선에까지 ‘폭망’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한 분위기.

문제는 극우 세력과 연결고리를 끊지 못하고 있는 현역 의원들이 적지 않아 대외적으로 컨트롤하기 골치 아픈 상황.

 

가정용 소주 매매

국내 ‘S’ 대형 프랜차이즈 주점 브랜드가 가정용 소주 사용으로 인한 탈세 의혹이 제기.

일부 매장서 심각한 위생 상태도 적발돼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것. 

서울 송파구 등 일부 지점에서는 진행한 ‘소주 무료로 타 드림’이라는 이벤트서 가정용 PET 소주를 사용한 것을 직원이 목격.

주방에는 정제되지 않은 검은색 기름이 사용되고 있었고, 냉장고 아래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쌓여 벌레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었다고.

이에 대해 S사 측은 “가정용 소주를 사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이를 지키지 않는 매장이 있을 경우 본사의 지침을 위반한 것”이라고 반박.

특히, 일부 소비자들은 송파구 지점에 들어서자마자 악취가 풍겼고, 바닥에는 다 피운 담배꽁초가 널려 있었다고 증언.

 


브라질산의 둔갑

한 대형 식품회사에 만든 밀키트서 택갈이를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음.

정육된 브라질산 닭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후 밀키트에 포함했다고.

밀키트에는 ‘국내산만을 이용해 만들었다’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고.

이에 소비자들은 불매 운동을 말하고 있지만 워낙에 큰 회사라 별 타격이 없다는 후문.

 

헛물켜는 회장님

중견 건설업체 A사가 중견 신탁회사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문.

A사는 경영 상황이 나빠진 B사를 인수하기 위해 총알을 모으고 있다고.

B사는 최근 금융위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부과받는 등 최악의 상황에 직면.

관련 업계에서는 A사가 헛물켠다는 반응.

부동산신탁업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데다, 부실 자산 등을 반영하면 A사가 자금을 최대치로 끌어와도 쉽지 않기 때문.

일각에서는 A사 회장이 B사를 인수한 이후 향후 둘째딸에게 넘겨주려는 것 아니냐는 반응.

 

공공기관 소방법

한 공공기관서 1년 6개월을 실무기술인에게 소방법 위반 위법 업무 지시를 시킴.

미세한 배관 누수를 핑계로 메인 상수도 계량기를 수시로 잠궈 놓고, 상수도 소화전에 소화수를 차단하는 업무지시를 함.

한 직원이 문제제기를 했지만 승진 누락 및 업무배제의 불이익을 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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