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현과 배우 안재현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 미디어 행사에서 잔을 들고 있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31년간 숙성되어 국내 310병 한정 판매된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글렌피딕에 깊은 애정을 보이는 규현과 안재현이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가수 규현과 배우 안재현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 미디어 행사에서 잔을 들고 있다.
'글렌피딕 31년 그랑 샤또'는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31년간 숙성되어 국내 310병 한정 판매된다.
이날 행사에는 평소 글렌피딕에 깊은 애정을 보이는 규현과 안재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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