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경기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 배 모 씨 등에게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하는 등 경기도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5일 오후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수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사이 경기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 배 모 씨 등에게 개인 음식값을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하는 등 경기도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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