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으로 한 시민이 지니가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이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하며 이상인 전 방통위 상임위원의 후임자로 판사 출신인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도 임명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임명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으로 한 시민이 지니가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이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하며 이상인 전 방통위 상임위원의 후임자로 판사 출신인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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