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 신임 당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19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38.38%로 개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이 자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개혁신당 허은아 신임 당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19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38.38%로 개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됐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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