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오후동안 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처님 오신 날인 내일은 오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오후동안 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처님 오신 날인 내일은 오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바람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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