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10일 치러진다. 국민을 대표하는 일꾼을 뽑는 날인만큼 유권자들의 한 표가 귀중하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총 696명. 면밀하고 꼼꼼하게 따져 귀중한 한 표 반드시 행사하길. 사진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일, 서울 내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글·사진 = 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10일 치러진다. 국민을 대표하는 일꾼을 뽑는 날인만큼 유권자들의 한 표가 귀중하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는 총 696명. 면밀하고 꼼꼼하게 따져 귀중한 한 표 반드시 행사하길. 사진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 5일, 서울 내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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