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중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에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22대 국회에서는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당에 대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3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중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에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22대 국회에서는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여당에 대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