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두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공원묘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아직 설을 열흘 앞두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찌감치 묘원을 찾아 성묘를 하기도 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민족 명절인 설을 열흘 앞두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용인공원묘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아직 설을 열흘 앞두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은 일찌감치 묘원을 찾아 성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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