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열흘 앞두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에 대해 전통시장 기준 27만 8835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설 연휴를 열흘 앞두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에 대해 전통시장 기준 27만 8835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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