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체감 온도는 -2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착용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체감 온도는 -2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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