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날 참여연대는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2022년 6월·9월 두 차례에 걸쳐 479만8000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신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날 참여연대는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2022년 6월·9월 두 차례에 걸쳐 479만8000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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