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스캔들 해명 "이준이 꾸준히 소문내고 다닌다"

2012.10.05 16:16:46 호수 0호

▲전효성 스캔들 해명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걸그룹 시스타의 전효성 스캔들 해명이 화제다.



전효성은 최근 불거진 엠블랙 이준과 미르, 비스트의 이기광과의 '사각 스캔들'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했다.

전효성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방송 MBC뮤직 <올 더 케이팝(All the K-pop)>에 게스트로 참석해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전효성은 "엠블랙 이준이 자꾸만 소문을 내고 다닌다. 내가 자기한테 관심있다고 소문을 내고 다닌다고 하더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전효성은 이준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편지를 띄워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전효성 스캔들 해명을 확인할 수 있는 <올 더 케이팝> 방송은 5일 오후 11시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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