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8월 중순까지 간다...'찜통 더위 피해 실내로'

2023.08.02 15:19:17 호수 0호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이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서울과 대전 낮 최고기온이 35도, 광주와 대구가 36도까지 치솟으며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폭염은 다음주 금요일인 11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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