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교통경찰이 교통 관리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빗줄기가 강해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교통경찰이 교통 관리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빗줄기가 강해져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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