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마고 로비 '첫 내한'

2023.07.03 10:58:27 호수 0호

배우 마고 로비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며 놀라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마고 로비는 "믿을 수가 없었다. 환대해 주셨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며 "기대했던 것보다 훨썬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바비>는 바비랜드에서 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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