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쏟아지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및 수도권에는 5~120mm, 경기 북부·전라권·제주에는 최대 200mm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부지방은 오는 30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7월1일까지 비가 이어진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장맛비가 쏟아지는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및 수도권에는 5~120mm, 경기 북부·전라권·제주에는 최대 200mm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부지방은 오는 30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7월1일까지 비가 이어진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