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라면 50원·새우깡 100원씩 가격 내린다'

2023.06.27 16:08:35 호수 0호

농심이 내달 1일부터 신라면·새우깡의 출고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신라면과 새우깡을 카트에 담고 있다.



소매점 기준 1천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천500원인 새우깡은 100원씩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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