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내달 1일부터 신라면·새우깡의 출고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신라면과 새우깡을 카트에 담고 있다.
소매점 기준 1천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천500원인 새우깡은 100원씩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농심이 내달 1일부터 신라면·새우깡의 출고가를 인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신라면과 새우깡을 카트에 담고 있다.
소매점 기준 1천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천500원인 새우깡은 100원씩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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