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재호(왼쪽부터), 최귀화, 감독 김재윤, 배우 오대환, 장동윤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악마들>은 희대의 살인마 '진혁(장동윤 분)'과 형사 '재환(오대환 분)'가 범인 검거의 순간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번 영화에서 배우 장동윤은 바디체인지 소재로 인해 살인마와 형사를 오가는 1인 2역의 열연을 펼친다.
액션 스릴러 <악마들>은 다음달 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