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예감> 5년 만에 컴백 신장미

2023.06.20 08:28:15 호수 1432호

“새롭게 돌아왔어요”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신장미가 신곡 ‘넣어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넣어둬’는 남녀 간 사랑의 밀당을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노래다. 하우스 리듬과 신장미의 통통 튀고 매력 있는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이전 발매곡 ‘꿀이다’와 ‘팔로우미’도 리마스터링해 수록했다. ‘꿀이다’는 하우스비트 기반의 EDM과 트롯을 컬래버레이션한 곡이며, ‘팔로우미’는 신장미와 국민 코러스 김현아의 매력적인 보컬이 담겼다.

신곡 ‘넣어둬’로 활동
남녀간 사랑 밀당 담아

2000년 ‘알러뷰’로 데뷔한 신장미는 2017년 tvN 예능 <수상한 가수>서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을 열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m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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