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천일염이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천일염 가격 인상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6일,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류 터널 공사를 끝내고 해저터널에 6000톤의 바닷물을 주입해 본격적인 방류 준비에 나섰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천일염이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천일염 가격 인상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6일, 도쿄전력은 오염수 방류 터널 공사를 끝내고 해저터널에 6000톤의 바닷물을 주입해 본격적인 방류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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