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겉옷을 벗은 시민들이 봄꽃을 뒤로한 채 길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내일) 한낮 기온은 17~30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년보다 기온이 6~8도 높아 5월 중순에서 6월 초순 사이의 초여름 같은 날씨가 펼쳐질 전망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른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겉옷을 벗은 시민들이 봄꽃을 뒤로한 채 길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내일) 한낮 기온은 17~30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년보다 기온이 6~8도 높아 5월 중순에서 6월 초순 사이의 초여름 같은 날씨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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