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서 ‘미국 도·감청 의혹’ 두고 여야 충돌

2023.04.12 16:20:46 호수 0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



회의가 시작되자 여야 의원들은 용산 대통령실의 보안 문제와 관련된 증인·참고인 채택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이날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는 미국 중앙정보국의 용산 대통령 집무실 도·감청 의혹, 일본 정부가 발간한 '2023년 외교청서'와 관련된 현안 질의가 이어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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