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재벌가 며느리룩 완성…"나 사모님이야"

2012.09.26 12:58:20 호수 0호

최정윤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최정윤이 재벌가 며느리룩과 함께 확달리진 외모로 주목을 끌었다.

최정윤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모우에서 열린 '안나수이 슈즈' 국내 런칭기념 VVIP 행사장에 참석했다.

이날 최정윤은 고급스러운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에나멜 소재의 클러치 백을 매치했다. 특히 최정윤은 예전과 확연하게 달라진 동안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정윤의 달라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 사모님이야'라고 말하는 듯하다" "세련됐다" "확연하게 변했다" "갈수록 어려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해 12월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4살 연하의 윤모 씨와 결혼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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