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 성남 정자교 일부가 무너져 있다.
해당 다리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은 숨지고,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정자교는 탄천을 가로지르는 왕복 6차로의 교량으로 1993년에 만들어진 뒤 지금껏 사용돼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5일 오후 경기 성남 정자교 일부가 무너져 있다.
해당 다리는 이날 오전 9시40분쯤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은 숨지고,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
정자교는 탄천을 가로지르는 왕복 6차로의 교량으로 1993년에 만들어진 뒤 지금껏 사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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