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등 내륙에 1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 서울 낮 기온은 16도, 대구 17도로 어제보다 3~7도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등 내륙에 1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 서울 낮 기온은 16도, 대구 17도로 어제보다 3~7도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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