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인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봄꽃이 피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한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대구 23도, 광주 24도로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 먼지 농도가 짙어진다고 예보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절기상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인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봄꽃이 피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한낮 기온은 서울 22도, 대전·대구 23도, 광주 24도로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 먼지 농도가 짙어진다고 예보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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