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득남 재혼 2년 만에…"노산이라 걱정"

2012.09.25 17:24:14 호수 0호

▲성현아 득남

[일요시사 온라인팀=최현영 기자] 배우 성현아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성현아은 지난 8월 말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낳았으며 노산이라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서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성현아의 득남은 최 모씨와 재혼한지 약 2년 만으로 현재 퇴원 후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0년 사업가 최 모씨와 재혼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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