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낮에도 강추위, 설날까지 이어져

2023.01.16 16:37:54 호수 0호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16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지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오는 17일(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예년 기온을 2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또 이번 추위는 설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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