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관계자들이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40년 역사를 지닌 밀레니엄 힐튼 호텔은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다.
호텔이 있던 자리에는 2027년까지 오피스와 호텔 등의 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관계자들이 간판을 철거하고 있다.
40년 역사를 지닌 밀레니엄 힐튼 호텔은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다.
호텔이 있던 자리에는 2027년까지 오피스와 호텔 등의 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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