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설공단 중부수도관리소에 동파된 계량기가 보관돼 있다.
기상청은 23일 서울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를 기록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말까지 심한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국적으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설공단 중부수도관리소에 동파된 계량기가 보관돼 있다.
기상청은 23일 서울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를 기록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말까지 심한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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