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억원 손해배상청구소송, 법사위서 만난 한동훈-김의겸

2022.12.07 11:47:51 호수 0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석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 한 장관과 김 의원은 대화를 나누거나 마찰을 빚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6일 한 장관은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 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 등을 상대로 총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김 의원은 한 장관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해 "법대로 해보자고 하는 것이니 저도 법에 따라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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