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시민이 만든 박물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시민이 만든 박물관'은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주요 유물을 한자리에서 펼쳐 보이는 개관 20주년 기증유물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까지 755명이 기증한 16만여점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내년 4월9일까지 열린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시민이 만든 박물관'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시민이 만든 박물관'은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주요 유물을 한자리에서 펼쳐 보이는 개관 20주년 기증유물특별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까지 755명이 기증한 16만여점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내년 4월9일까지 열린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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