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산 인근에서 등산객들이 단풍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1~2도가량 높다고 밝혔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이어 11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날이 더 온화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산 인근에서 등산객들이 단풍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1~2도가량 높다고 밝혔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이어 11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날이 더 온화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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