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연한 가을, 붉은 단풍 즐기는 시민들

2022.11.08 12:51:03 호수 0호

11일까지 따뜻한 날씨 이어져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산 인근에서 등산객들이 단풍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한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1~2도가량 높다고 밝혔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이어 11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날이 더 온화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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