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화보> ‘찐친’ 이정재·정우성 ‘태양은 없다’ VS ‘헌트’

2022.08.22 01:00:00 호수 1389호

작품으로 다시 뭉친 ‘청담부부’

연예계 대표 깐부인 이정재와 정우성. ‘청담부부’로 불릴 정도로 찐우정을 뽐내고 있는 둘이 작품으로 다시 뭉쳤다. 1999년 <태양은 없다>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았고, 23년 만에 <헌트>로 재결합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봤다.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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