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1주년 축하 메시지, 스타들이 만들어준 '응답하라 2012'

2012.09.18 10:52:27 호수 0호

허각 1주년

 



[일요시사 온라인팀=이인숙 기자] '허각 1주년 축하해요!'

가수 허각이 데뷔 1주년을 맞아 동료들로부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허각은 지난해 9월 '퍼스트스토리'라는 첫 앨범으로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2012년 9월 데뷔 1주년을 맞이한 것.

허각은 '연예계 마당발'답게 1주년 축하메시지를 여러 스타들로부터 전해받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걸그룹 포미닛, 여성듀오 다비치를 비롯해 야구선수 강민호, 개그맨 조세호 등이 허각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허각 1주년 축하 메시지는 '응답하라 2012'로 이뤄졌다. 다비치가 이해리의 트위터를 통해 '2'라는 숫자와 사진을 먼저 게재했고, 이어서 포미닛의 권소현과 남지현이 '0'을, 슈퍼주니어 규현이 '1'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수 린이 '2'를 올리면서 '응답하라 2012'가 완성됐다.


허각 1주년 축하 메시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각의 황금인맥이 다시 한 번 느껴진다", "허각이 벌써 1주년을 맞이했구나. 앞으로 더 멋진 노래 들려주길" 등의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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