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쩍쩍 갈라진 땅...'전국적 가뭄' 어쩌나?

2022.06.14 15:27:31 호수 0호

전국의 저수지가 가뭄으로 말라가고 있는 14일 오후 경기 용인시 소재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강수량은 5.8mm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적었다. 평년 104.2mm의 5.6% 수준이다.

장마가 시작되는 7월 초까지는 가뭄과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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