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투표를 독려하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의 구조물이 걸려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진행되며 6월 1일 본투표를 거쳐 당선자가 최종 확정된다.
선거권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등재번호와 투표소 위치 등 투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