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만에 청와대가 완전 개방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관람객들이 청와대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관람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만 관람할 수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실이 다음달 11일 이후 청와대를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혀 경복궁 관람하듯 편하게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74년 만에 청와대가 완전 개방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 관람객들이 청와대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관람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사람만 관람할 수 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실이 다음달 11일 이후 청와대를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혀 경복궁 관람하듯 편하게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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